Sharer - 빌려주고, 빌려입는 스마트 세상 - 패션셰어링 더클로젯

안녕하세요? 셰어러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희원입니다. 패션에디터, 스타일리스트를 거쳐 지금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및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패션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한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삶은 어떤가요?

열린 사고 방식으로 세상과 만나고,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으로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어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한답니다. 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뉴욕을 비롯한 밀라노, 파리, 런던 등의 패션 위크, 박람회, 이벤트 등에 다니며 매 시즌 트렌드를 느끼고, 분석합니다. 각 나라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고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을 가진 삶을 추구하려고 노력합니다.

평소 패션셰어링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벌써 7-8년전 뉴욕에서 패션 렌탈 쇼룸을 접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티 문화가 대중화 되어있는 미국은 이미 렌탈 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퍼지고 있었고 '렌트더런웨이’ 라는 렌탈 온라인 서비스가 성장하고 있었죠. 저는 주로 촬영이나 뉴욕 패션위크 때 패션쇼 참석을 위해 입을 수 있는 스페셜 피스를 빌리기 위해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스페셜한 날을 위해 몇 천만원 대 의상이나 고가의 소품을 10-30만원에 렌탈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더클로젯을 시작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한국에도 점차 공유 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렌탈 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국에도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제가 필요로 하는 생각을 가진 ‘더클로젯’ 을 만나게 됐습니다. 현재 잘 사용하지 않고 옷장을 꽉 채우고 있는 제품을 다른 사람과 셰어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매력적이었죠.

셰어링 해주신 아이템들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컬러풀하고 화려한 파티나 스페셜한 날을 위한 아이템들이 많은 편이에요. 주로 패션피플들이 즐겨 입는 화려한 옷들은 한 두 번 입고 못 입을 것 같다고, 대부분 구입까지는 망설이게 되지만, 렌탈을 통해 스페셜한 날을 위해 입고 변신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죠. 베이직한 아이템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고 시중에 찾기 힘든 스페셜 피스들을 많이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셰어링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자신의 옷장을 들여다 보세요. 옷장은 꽉 차 있지만 더이상 입을 만한 옷이 없으신가요? 옷장을 안 채우고도 새로운 옷을 자주 바꿔 입고 싶으신가요? 본인의 옷장을 산뜻하게 비우고 더이상 입지 않는 옷들은 다른 분들과 더클로젯을 통해 안전하게 공유하시고, 새로운 옷들을 만나보세요. 소유하지 않아도 다양한 옷을 공유하며 입는 즐거운 라이프를 만끽해 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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